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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초롱이

작성자: 김아름솔    작성일: 2022-03-08   조회수: 502   

오늘은 내가 널 처음 입양했던 날!!

반려견은 처음 키워봐서 많이 서툴고

어색 했는데도 우리 초롱이가

잘 적응해줘서 진짜 뿌듯했었어

너가 나에겐 처음이였어서

신기하기도 했고 너랑 함께 있었을 때는

내가 많이 어려서 널 많이 보살펴주지는 못 했지

그래도 마음만은 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었어

너무너무 그립다 우리 초롱이… 나 안 울고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다음에 또 다시 올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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