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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코코 에게

작성자: 김민지    작성일: 2023-06-07   조회수: 136   

코코 안녕? 우리 아가 잘지내고 있지?

엄마가 우리 코코 자주 보러 가지 못했어도  이해해줄 꺼지?

우리 코코가 떠난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네...

엄마는 코코 보내고 한동안 많이 외로웠어..

많이 보고싶고 많이 그리웠어,,,

하지만 지금은 코코 동생들이 생겨서 엄마는 조금은 괜찮아졌다

자주 찾아가지 못했지만 엄마는 항상 코코  생각하고있다는 걸 잊지마

코코야 항상 미안하고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아가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코코 하고싶은거 다하며 지냈으면 좋겠어 

엄마 이렇게라도 코코한테 얘기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

엄마 아들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잘지내,,,

엄마 또 올게 아가 ,,,   사랑해 코코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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