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3세)~ 2020. 07.너와의 함께한 시간들은 너무나 행복했고 즐겁고 소중했던 날들.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 다시 만난날들을 생각하며 잊지않을게.
하늘에서 잘지켜봐줘 미실아. 너의 은혜 절대 않잊고 보답할게
다음 생에는 우리 영원토록 함께하자.
미안하고 사랑해 미실아. 나의 정글의 아기사자 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