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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미실아..

작성자: 이다민    작성일: 2020-07-29   조회수: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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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초겨울에 키우던 싶던 포메라이언을 아는 아저씨한테 너를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보살피고 같이 지내온날들을 생각하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구나. 장례식에 들어서면서 눈물

이 너무 못참아서 하염없이 너를 생각하며 울었단다.지금까지 많이 아프지도 않고 항상 주인말만

잘듣고 집도 잘지켯던 우리 미실아. 너무 영리하고 똑똑했던 나의 아기사자 미실아. 너와 함께한

시간들은 너무나도 소중했고 행복했고 즐거웠단다.

하루하루 너에게 못챙겨줬던 일들만 생각나고 당분간은 너의 생각만 날것같다.

갑자기 떠나서 너무 슬프고 아무생각이 않난단다.. 

분명 어딘가의 무지개 위에서 뛰어놀고 내생각만 하고 있겠지?

아니면 위에서 나를위해 힘내라는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겠지?

너무보고싶고 너의사진과 동영상을 하염없이 보고있단다..

눈물이 앞을가려서 미치겠다..

보고싶고 너무 미안하고 나의 아기사자 미실아..

내 인생에 있어서 절대 않잊고 항상 생각하며 열심히 살게 미실아.

이쁜 무지개 다리에서 날지켜봐줘 미실아.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미실아..

다시만난날을 기다리며...  너의 소중한 오빠가..

나의 아기사자 이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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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0-08-03 08:08)
안녕하세요~ 소중한 편지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실이의 명복을 빕니다. 미실이를 보내며 많이 슬퍼하셨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순간까지 가족과 함께여서 미실이는 더없이 행복했을거예요. 하늘나라에 잘 도착한 미실이가 다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같이 응원해요ㅎㅎ 다시 한번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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